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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결과 평균 5.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시전문교육기관 프라임MD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수시모집 원서접수에는 지난해보다 1382명이 감소한 총 3629명이 지원했다.
지원자수가 감소한 이유는 지난해 27개 의전원 중 26개 대학이 수시모집을 진행한데 반해 올해부터 11개 대학이 의대 학사편입학으로 선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학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일반전형 기준으로 동국대가 10명 모집에 총 117명이 지원해 11.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3년 간 의전원 수시모집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인하대 의전원은 올해 10.25대 1로 ‘최고 경쟁률’ 타이틀을 동국대에 넘겨줬다.
동국대와 인하대 뒤를 이어 CHA의과학대 10.19:대 1, 충남대 7.73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별전형 역시 동국대가 12.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인하대는 11.83대 1을 기록했다. 그 밖의 대학 특별전형은 조선대 지역고교 전형 8.40대 1,충남대 지역전형 4.46대 1로 나타났다.[아래 표]
또한 이번 수시모집에서 CHA의과학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2배 높아져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일반전형 기준으로 5.11대 1의 경쟁률에 머물렀던 CHA의과학대는 올해 원서접수 첫 날부터 강세를 보이며 최종 10.19대 1로 마감했다.
이 같이 CHA의과학대가 큰 폭의 경쟁률 상승에는 MEET 점수화를 폐지하고, 1단계 합격자 선발 배수를 기존 3배수에서 5배수로 늘린 모집기준의 변화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시모집 원서접수 이후 전형일정은 7월경 1단계 합격자 발표 후, 8~9월경 각 대학별로 심층면접이 실시되며, MEET 성적이 발표된 후 10월 경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