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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 바이오의약품 마중물사업’을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대부분 소규모 제약사 또는 연구소에서 이뤄져 경험 미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제도적, 기술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지난 5년간 승인된 바이오의약품 81건 임상시험 중 78건이 소규모 기업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원 내용은 ▲맞춤형 집중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개발 상담을 위한 ‘공개 상담의 날‘ 운영 ▲국가 연구개발(R&D) 수행 연구자 대상 기초 교육 제공 등이다.
특히 맞춤형 집중 지원은 임상 2상 또는 3상에 진입한 첨단 바이오의약품 중 의료적 중요성과 제품화 가능성이 높은 제품 또는 개발 단계 희귀의약품을 대상으로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마중물사업을 통한 우수한 국내 개발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촉진으로, 향후 환자 치료 기회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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