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버스 vs 악타비스, 비만신약 특허 다툼
큐넥사 제네릭 발매 놓고 법정소송 비화
[ 2014년 06월 17일 11시 32분 ]

해외서도 비만치료제 시장 점유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처방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비만신약 '큐넥사(펜터민+토피라메이트)' 제네릭 제조를 두고 미국 내 특허분쟁이 발생했다.

 

큐넥사를 개발한 제약사 비버스는 최근 악타비스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큐넥사를 둘러싼 제네릭 특허분쟁은 세계 2위 복제약 생산업체인 미국 악타비스社가 큐넥사 복제약 허가신청서를 FDA에 제출하면서 점화됐다.

 

악타비스는 아직 특허가 만료되지 않은 큐넥사 제네릭 발매를 위해 허가신청서를 제출했고 원개발사 비버스는 특허법에 의거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는 세계 비만약 시장이 수 년간 정체된 상태로 비만치료제 선점에 따른 경제적 수익성이 상당한 만큼 제네릭 출시 지연을 저지하기 위한 특허분쟁으로 관측된다.

 

비버스는 악타비스의 허가신청이 의약품 약효동등성 평가 목록집인 '오렌지 북' 내 등록된 6건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양사간 분쟁이 촉발됨에 따라 FDA의 큐넥사 제네릭 출시 승인결정은 법원이 악타비스 측 특허침해 사실이 없음을 판결하기 전까지 미뤄지게 됐다.

 

한편 비버스社의 큐넥사는 오렉시젠社의 콘트라브(부프로피온+날트렉손), 아레나社의 벨비크(로카세린)와 함께 안전성 논란 리덕틸의 시장 퇴출 이후 비만치료제 시장을 이끌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미국내 비만약 시장 선점 경쟁 '치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