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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국회 보건보지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확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9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복지위원장과 간사를 각각 발표했다. 위원장은 치과의사 출신 3선 김춘진 의원[사진 左], 간사에는 김성주 의원이 각각 발탁됐다. 여당은 이명수 의원이 확정된 상태다.
당초 김 의원은 전반기 상임위였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보건복지위원회로 방향을 틀었다.
그 동안 안갯속이었던 야당 간사 자리는 김성주 의원[사진 右]이 맡게 됐다.
김성주 의원은 김춘진 위원장과 같은 전라북도를 지역구로 하고 있어 다른 상임위행을 고려했으나 간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김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민주화 운동에 매진한 바 있으며 평소 보편복지정책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앞서 새누리당은 여당 간사로 재선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시)[사진 중앙]을 내정한 바 있다.
이명수 의원은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공직에 입문해 20여년간 충남도와 청와대·총리실 등에서 활동했다. 전반기 국회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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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복지부 장관을 역임했던 진영 의원은 국회윤리특별위원회장을 맡았다.
한편, 야당이 상임위장을 확정함에 따라 19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장이 모두 결정됐다.
△국회운영위 이완구 의원(새누리당, 이하 새) △법제사법위 이상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이하 민) △정무위 정우택 의원(새) △기획재정위 정희수 의원(새)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홍문종 의원(새)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설훈/박주선 의원(민) △외교통일위 유기준 의원(새) △국방위 황진하 의원(새) △안전행정위 김재경 의원(새) △농림수산식품해양수산위 김우남 의원(민) △산업통상자원위 김동철 의원(민) △보건복지위 김춘진 의원(민) △환경노동위 김영주 의원(민) △국토교통위 박기춘 의원(민) △정보위 김광림 의원(새) △여성가족위 유승희 의원(민) △예결특위 홍문표 의원(새) △윤리특위 진영 의원(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