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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최대 피해 지역인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중심에 지속적인 심리지원이 가능한 힐링센터가 들어선다.
군자종합사회복지관과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는 최근 안산 명성교회 부설 엘림하우스 4층에 힐링센터를 설립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엘림하우스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협동조합 굿 빌리지, 카페 등 협력운영시설이 있는 명실공히 마을의 쉼터이자 모임의 장소다.
협약을 통해 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는 향후 3년간 복지관 주민대상 심리지원 사업을 돕는다. 또한 피해자 치유를 위한 여러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군자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힐링센터는 세월호 실종자 12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세월호 침몰 150일이 되는 오는 9월 15일 정식 개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