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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대표 조수인)이 자사 최초로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S80A’[사진]를 출시했다.
이로써 삼성메디슨은 최첨단 IT, 디스플레이, 영상진단 기술 및 디자인 역량을 접목시켜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RS80A는 삼성전자의 우수한 모니터, 영상처리 기술과 삼성메디슨의 고성능 프로브가 탑재됐다.
최첨단 영상 처리 엔진인 ‘S-Vision Architecture’는 HD급 진단 이미지를 구현하고, 23인치 LED 모니터는 고해상도(1920×1080)를 갖췄다.
특히 프리미엄 기술을 갖춘 ‘S-Vue’ 프로브는 더 넓고 깊은 침투력으로 체내 조직을 정확하게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메디슨은 심장, 복부, 경동맥과 갑상선 등 다양한 부위에 특화된 진단을 위해 RS80A의 고성능 프로브 라인을 강화했다.
RS80A는 우수한 영상 품질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 효율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이 중 ‘S-Detect™’는 유방 병변의 경계선을 원클릭으로 지정해주고, 스마트한 분석력으로 주변 부위의 특징을 신속하게 파악한다.
또한 유방이나 갑상선 조직의 악성, 양성 여부를 간편하게 알려주거나, 혈류 흐름과 압력에 대한 정보를 컬러로 표시하는 등 신속한 진단을 돕는 각종 편의 기능을 갖췄다.
조수인 대표는 “RS80A는 혁신적인 제품 디자인과 UI/UX로 차별화된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며 “사용자의 직관적인 진단을 위해 컨트롤 패널의 버튼 수는 줄인 반면, 3D 조이스틱을 장착하여 버튼 하나로 간편한 메뉴 선택과 조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터치 스크린상에서 사용이 가능한 디지털 키보드를 도입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사용자에 따라 가장 선호하는 컨트롤 패널의 위치를 저장할 수 있어 최적화된 환경에서 진료를 볼 수 있다.
이미 올해 유럽방사선학회와 KIMES에 전시된 바 있는 RS80A는 지난 5월 이탈리아 방사선학회와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제품은 이번 달부터 국내, 유럽과 동남아지역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미국에서는 7월 출시될 예정이다.
조수인 대표는 “이번 RS80A 출시를 통해 글로벌 영상의학과 시장에 본격 진입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에게 감동을 주는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삼성이 전 세계 의료기관에서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