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플란트 급여화, 국내↔수입사 '명암'
오스템‧디오‧덴티움 등 상위 5개사 제품 모두 급여 적용
[ 2014년 06월 25일 11시 30분 ]

오는 7월부터 만 75세 이상 임플란트 급여 전환이 시행 예정인 가운데, 시술 재료 관련 업체간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게 됐다.

 

국내 상위 업체들이 생산하는 대부분의 제품이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 반면, 고가의 수입 제품들은 급여 대상에서 제외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7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급여 전환’에 따른 임플란트 식립치료재료의 급여․비급여 대상 및 급여 제품의 건강보험 적용 가격을 결정했다.

 

임플란트 시술 비용은 행위수가와 치료재료(식립재료) 가격을 각각 구분해 보험급여 적용을 하고, 본인부담율도 틀니와 동일하게 50%가 적용된다.

 

식립치료재료는 고정체(Fixture)와 지대주(Abutment)로 구분되며, 개별 제품별로 ‘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에 등재가 된다.

 

고정체는 급여 185품목, 비급여 63품목, 지대주는 급여 277품목, 비급여 59품목이 등재된다.
 
고정체 가격은 표면처리 방식에 따라 8만9150원~17만7930원으로 산정되고, 지대주는 형태에 따라 4만1390원~9만2390원으로 결정됐다.

 

예를 들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고정체(SLA)와 지대주(분리형straight)를 사용한 경우 식립치료재료 비용은 약 18만원이고, 환자들은 임플란트 1개 당 약 9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건강보험이 되는 식립치료재료는 462개로서 75세 이상에 사용가능한 국내 사용제품(584개) 대비 약 80% 제품이 급여 대상이다.

 

무엇보다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덴티움, 네오바이오텍, 메가젠임플란트 등 국내 상위 5개 업체에 해당하는 제품은 모두 건강보험을 적용 받는다.

 

다만 비용에 비해 기능‧효과성의 차별점이 분명치 않은 수입 고가 제품에 대해서는 비급여로 결정됐다. 환자들이 이 제품을 선택할 경우에는 본인이 전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짐머(거인씨앤아이), 노벨(사이넥스), 스트라우만(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 제품 등이 해당되며, 비급여 식립치료재료 유통가는 최소 25만원~최대 64만원선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종전에 임플란트 시술시 139만원~180만원 정도이던 비용이 앞으로는 57만원~64만원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임플란트 보험급여는 7월부터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2015년에는 70세, 2016년에는 65세까지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임플란트 시술 대상자는 7월1일 이후 틀니와 동일하게 병․의원에서 등록을 한 후에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임플란트 급여수가 확정 '101만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