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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이 최근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5월 간호대 통합실습센터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약 2개월간 총20차에 걸쳐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사용법’에 관한 이론 및 시청각 교육,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국내에서 발생한 여러 재난 상황 속에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 종사자로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병원 내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앙대병원은 이번 교육에 의사, 간호사뿐만 아니라 행정, 노무직 등 병원 전 교직원들을 의무적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이번 교육 책임을 맡은 응급의학과 김찬웅 교수는 “심장박동이 정지되고 5분을 넘기면 어떤 의료시술을 하더라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가 없다”며 “심폐소생술은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 한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인술”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