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 세화약품, 대원약품 인수…서울 진출
사업권 양수 계약 체결, "약국 시작으로 병원 유통 확대"
[ 2014년 06월 26일 11시 38분 ]

부산 지역 유명 도매업체 세화약품이 서울 약국 전문 도매상인 대원약품의 사업권을 양수했다. 향후 서울권 병원 유통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세화약품(부산 동래구)은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대원약품과 사업권 포괄적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원약품 사업권은 세화약품의 신설법인 관계사 세화헬스케어에 양도된 가운데 세화약품 주호민 대표가 그대로 대표직을 맡게 된다.

 

다만 이 같은 행보가 최근 어려워진 도매업계 환경과는 무관하다는 게 세화약품 측 설명이다.

 

세화약품은 대원약품의 재정상태를 면밀히 검토 후, 안전성 확보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 하에 이번 양수도 계약을 추진했다.

 

아울러 대원약품이 약국 전문 일반의약품 도매상이기 때문에 세화헬스케어는 우선 구축돼 있는 약국 인프라를 통해 점차 병원 유통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세화약품 주호민 대표는 “대원약품은 약국, 세화약품의 경우 병원 유통에 주력해왔다. 부산 시장이 포화상태여서 더 큰 서울 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양수도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 대표는 이어 “우리의 병원 유통 노하우를 토대로 일단 서울지역 약국 인프라부터 시작해 점차 병원 유통쪽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호민 대표는 인제의대를 졸업한 외과 의사로 고(故) 주만길 세화약품 회장의 외아들이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지오영, 삼성 계열 케어캠프 인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