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백병원이 최근 조혈모세포이식 100례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 측은 "비록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비교하면 많은 건수는 아니지만 지난 2010년 9월 조혈모세포이식센터로 승인 후 매년 이식건수가 전국 10위 내 들어갈만큼 활발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운대백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부산, 경남, 울산 지역의 환자들이 골수이식을 위해 서울이나 외국 의료기관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을 덜어주는데 기여하고 있다. 주영돈 조혈모세포이식센터장은 "서울아산병원, 일본 규슈대학병원과 상호교류를 통해 최고 수준의 조혈모세포이식술을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주는 조혈모세포 이식센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