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강 이이문 대표이사는 "홍종렬 명예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해운대백병원을 자주 이용하던 중 환자를 정성으로 치료하는 의료진의 노력에 감명을 받았다"며 협약을 추진 이유를 밝혔다. 해운대백병원 황윤호 원장 역시 "고려제강이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지닌 글로벌 기업으로서 MRI 등 의료기기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실질적인 산학협력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