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 세파항생제, 국내 최초 유럽 진출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 4개국 최종 시판 허가
[ 2014년 06월 29일 18시 38분 ]

한미약품의 세파항생제 완제의약품이 국내 최초로 유럽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유럽지역 4개국으로부터 세파항생제 ‘트리악손 1g 주사제’의 최종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독일 의약품당국(BfArM)을 통해 받은 것으로 유럽통합승인절차(DCP)에 의거, 독일을 포함한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까지 총 4개국에서 자동 시판허가를 취득하게 됐다. 

 

트리악손을 생산하는 한미약품 평택공장(공장장 김태서)은 지난해 독일 의약품 당국으로부터 GMP 실사를 받아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로 세파항생제 완제의약품의 EU-GMP를 획득한 바 있다.

 

그동안 한미약품은 계열사인 한미정밀화학(대표이사 윤대철)을 통해 세파항생제 원료의약품(API)를 30여년간 수출하며 유럽 시장에서 약 30%대 점유율을 확보해왔다. 이번 완제의약품 시판허가를 계기로 유럽 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은 이번 4개국을 시작으로 시판허가 국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유럽 상위 제약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연간 1000만 바이알 규모의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한미약품은 지난해 포르투갈 BASI社를 통해 연간 100만 바이알 규모의 트리악손 현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약품의 세파항생제 원료의약품에 이어 완제의약품에 대한 기술력까지 세계로부터 입증받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유럽 전역으로 수출 국가를 확대해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미, 美당뇨학회서 신약물질 임상 발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