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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의 골다공증 치료제 ‘비비안트’에 대해 한독이 공동 판매에 들어간다.
화이자와 한독은 최근 이에 대한 공동판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이자가 종합병원, 한독이 준종합병원과 개원가 영역에서 각각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키로 했다.
비비안트(성분 바제독시펜아세테이트)는 1일 1회 복용하는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계열 약제다. 비비안트의 적응증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이다.
임상 결과 비비안트(20mg)은 위약 대비 새로운 척추 골절 발생 위험을 42% 정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한국화이자 이동수 사장은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척추 골절 예방 효과와 내약성 등 우수한 제품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