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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남성 간호사가 병원 내 시체 보관실에 안치됐던 여성 시체와 성관계를 감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KTLA 등 현지 언론은 캘리포니아 주 한 병원에 근무하던 60대 남성 간호사가 80대 여성 시체와 성관계 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고 최근 보도했다.
사건 간호사는 사망한지 채 몇 시간이 지나지 않은 여성 시체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레산드로 라조씨(62)는 지난해 6월경 근무 병원의 시체 보관실에서 82세 여성 시체와 성관계를 자행했으며 이 여성은 숨진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지 법원은 라조에게 징역형과 함께 정신과 치료 180시간을 선고했다.
그는 향후 간호업무 금지 명령 조치도 내려졌으며 해당 병원에서 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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