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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물론 감사원 지적사항으로 제기됐던 진료비 청구불일치 의원급 확대 문제가 이번주 중 결론이 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산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정보센터)는 최근 청구 자료를 기반으로 한 의원-업체 간 청구불일치에 관한 조사를 마쳤다.
지난 8일에는 심평원에서 심평원장을 비롯한 실장급 회의를 거쳐 오는 15일경 국회에 관련 경과를 설명할 계획도 세웠다.
만약 국회에서 확대를 결정한다면 주사제 등 의원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한 청구불일치 현지조사 등이 이뤄지게 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의원급 확대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2011년 이후 청구불일치 건수가 1년에 100여건에 불과하다. 과거와 달리 제도와 의식 변화로 행태가 굉장히 좋아졌다"면서 "국회에서도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 납득을 못한다면 다시금 준비해야겠지만, 분석 결과만으로 봤을 땐 노력 대비 효율은 떨어진다"며 "시행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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