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당초 쟁점이었던 법안심사소위원회(이하 법안소위) 복수화는 끝내 이뤄지지 못했다.
국회 복지위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소위 구성을 확정했다.[사진]
우선, 법안 심의를 다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안소위의 장은 여당 간사가 맡았던 상반기와 같이 이명수 새누라당 간사가 맡았다. 법안소위 구성비는 여야 5:5로 동일했다.
새누리당 소위원은 김현숙‧문정림‧박윤옥‧신경림 의원이 포함됐다. 김현숙 의원은 새누리당 국민건강특별위원회 건강보험분과장을 맡고 있고, 문정림‧신경림 의원은 대표적인 의료인 출신 정치인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연합)에서는 김성주‧김용익‧남윤인순‧이목희‧최동익 의원이 법안소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대부분 복지위 상반기에 법안소위 경험이 있다.
예결산심사소위원회는 김성주 야당 간사를 소위원장으로, 새누리당 김기선‧김명연‧김재원‧김정록‧이종진 의원, 새정치연합 양승조‧인재근 의원,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 총 9명이 배정됐다.
청원심사소위원회는 총 3명으로,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같은 당 김재원 의원,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활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