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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갑상선암 건강검진의 검진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수순에 들어갔다.
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암센터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갑상선암 검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49회 암정복초럼'을 개최한다. 복지부는 토론회 이후 전문가 추가 검토 등을 거쳐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그 시작점이 될 포럼은 갑상선암의 검진기준 권고안 수립을 위한 주제발표와 공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1부에서는 '감상선암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발생 현황 및 검진 예후, 진단 및 치료 현황 등을 공유하고, 2부에서는 '감상선암 검진 권고안 개발'의 취지와 목표, 검진의 근거 평가 등에 대한 내용을 연자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마지막 3부에서는 '갑상선암 검진 어떻게 권고할 것인가'에 대한 전문가 패널 토의 및 제안을 통해 의견 수렴과정을 밟을 계획이다. 좌장으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임태환 원장이 나서 토론자들간 의견을 조율한다.
한편 토론회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누구나 오는 20일까지 암정복추진기획단 홈페이지(http://ncc.ncc.re.kr)에 사전등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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