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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18일 국립암센터 신임원장에 이강현 전립선암센터장[사진]을 임명했다.
이강현 신임원장은 198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 석・박사를 마치고 국립암센터 설립 초기 구성원으로 참여해 국립암센터 연구 및 진료시스템 기반을 확립했다.
특히 부속병원장 재직 당시 양성자 치료 개시, 검진센터 개설, 로봇수술기기 도입 등 진료 기능 확충을 이루는 등 질적・양적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원장은 "소통과 솔선수범에 기초한 지도력으로 국립암센터 설립 목적인 암에 대한 전문적 연구와 진료를 통해 암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는 국가 암 관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원장은 현재 전립선암센터장, 이행성임상제2연구부장,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를 비롯해 대한전립선학회 고문, 대한비뇨기과학회 경인지회장 등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