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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협력모델을 만들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24일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서울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심평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소외계층에게 문화 복지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예술의전당이 보유한 우수공연 영상물의 확산과 전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5년에는 심평원의 원주신사옥에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매개로 지역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계획이다.
이태선 경영지원실장은 "업무성격이 다른 양 기관의 문화교류와 협력으로 보건의료와 문화복지 차원에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확장하는 새로운 역할모델의 선도적 사례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