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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청주노인전문병원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 테스크포스팀(TF)를 구성했다.
청주노인전문병원 노사는 지난 3월 근로제도 변경에 대한 이견으로 부딪쳐 왔으며 이로 인해 노조원 10명이 해고되는 등 4개월째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
이에 청주시는 시민단체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TF를 구성하고 노사 갈등으로 인한 환자의 안전과 인권침해 여부에 대해 조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TF는 청주노인전문병원의 노무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근로감독결과를 토대로 청주시 조례나 노사 협약서 등을 위반한 사항이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청주노인전문병원은 2009년 청주시가 157억원을 들여 설립한 시립병원으로, 현재는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