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안산병원이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로부터 환경인증제 서비스 부문에서 최고인 ‘그린등급’을 취득했다.
안산병원은 지난 31일 대회의실에서 최병민 부원장, 오청환 시설팀장을 비롯해 에버그린21 신윤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인증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안산병원은 이번 환경인증을 통해 지난해 2012년도 총량과 비교해 전기는 121tonCO2, 가스는 236tonCO2, 수도는 4tonCO2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30년생 중부지방소나무 63,900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최병민 부원장은 “의술이 현재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것과 같이 환경인증을 통해 미래 생명을 살리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한 것”이라며 “전 교직원이 하나 되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