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가 올해 연말까지 러시아 의료관광객 1500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부터 러시아와의 무비자협정이 발효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대전을 찾은 러시아 의료관광객은 700명을 넘어서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 6월부터 의료서비스와 어학교육, 과학체험, K-팝 댄스와 노래, 태권도, 전통놀이, 한국예절 등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접합한 ‘한류의료관광캠프’ 운영을 선보인 바 있다.
8월말에는 전체 캠프 일정을 동영상, 책자 등의 홍보자료로 제작해 국내 홍보는 물론 해외 홍보 수단으로 활용해 러시아 현지에서 여행사 및 부모 대상으로 홍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한류 의료관광 캠프’의 정례화 및 향후 러시아 청소년 수학여행단 등 단체 의료관광객을 유치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러시아 의료관광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러시아 시장을 집중 마케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