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정보지원센터'의 명칭이 4개월여만에 바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4월 개소한 센터 명칭을 8월1일부터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명칭 변경을 통해 보건의료데이터 활용가치 극대화와 세계화 등 센터 특성화에 걸맞은 위상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심평원은 "연간 56조원 이상을 들여 IT시스템을 통해 보건의료데이터를 실시간 수집・축적하고 있다"며 "이 같은 특성에 맞춰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정보 및 가치를 창출하고 적극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한 국민중심 고품질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는 기존 의료정보지원센터와 같은 심평원 제1별관 내 위치한다. 센터 내에는 R&D분석실과 정보분석실 등 총 40석 규모의 시설과 60명(user) 규모의 원격접속 환경을 갖췄다. 센터 시설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 이용신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