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법인 허가 뇌물수수 공무원 구속영장 기각
법원, 상급자는 구속
[ 2014년 08월 08일 10시 25분 ]

전남 장성 요양병원의 자매병원 허가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시 공무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7일 의료법인 허가를 돕고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광주시 6급 공무원 나모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공무원 나 씨는 장성 효사랑요양병원 이사장 이 씨가 광주에서 운영한 또 다른 의료법인의 허가를 돕고 그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혐의 사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 구속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혐의로 광주시 서기관 박 모씨는 구속됐다. 의료법인 허가 당시 나 씨는 주무부서 담당자였고 박 씨는 관리자였다.

 

광주시는 의료인에게 허가한 병상 수가 포화상태에 이르자 2007∼2011년 의료법인 설립 허가를 내주지 않다가, 2012년 5월 이 씨의 법인 설립을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씨는 행정소송까지 냈다가 패소하고도 이후에 설립 허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요양병원 허가 뇌물 지자체 서기관 구속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