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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최근 360도 회전 가능한 3D 직장항문초음파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장비[사진]는 일반 초음파 진단기에 비해 높은 주파수를 이용, 고화질 3D 영상을 제공한다.
360도 회전하면서 항문 내·외부를 살필 수 있기 때문에 직장벽 단층, 괄약근 및 근력 구조를 면밀히 관찰할 수 있다.
항문질환에 관해서는 CT, MRI 보다도 더 정확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이동근 한솔병원장은 “3D 직장항문초음파 도입을 통해 병원이 추구하는 ‘개인별 맞춤식 항문 치료’에 더욱 가까이 접근하게 됐다”며 “치질환자 뿐만 아니라 골반저질환, 변실금 등 항문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