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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마감된 2014년 인턴 전기모집에서 미달 사태를 빚은 서울대학교병원이 후반기 모집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인턴 지원의 서울지역 편중 현상은 후반기 모집에서도 여전했다. 서울 일부 대형병원의 경우 충원에 성공했지만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은 총 지원자가 4명에 불과했다.
14일 데일리메디가 인턴 202명을 선발한 '2014년도 후반기 모집' 마감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공의 모집처럼 서울 대형병원과 지방의 지원율 차이가 극명했다.
서울 일부 병원에선 지원자가 몰려 경쟁 양상을 보인 반면, 지방의 경우 중소병원부터 국립대병원까지 지원자가 전무한 곳이 대다수였다.
기대를 모았던 서울지역에서도 양극화는 뚜렷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제일병원 등 7곳은 정원을 충족하거나, 지원자가 많았다.
실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명 정원에 6명이 지원해 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삼성서울병원도 3명 정원에 지원자는 5명이었다. 7명을 선발한 연세대세브란스병원도 8명이 지원했다.
하지만 서울대병원은 12명 정원에 8명이 지원하는데 그쳤으며, 2명을 모집한 상계백병원도 1명만 지원했다. 삼육서울병원, 중앙보훈병원, 강남성심병원, 경찰병원, 강동성심병원의 지원자는 전무했다.
인하대병원, 동국대일산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등 인천 경기지역에서 인턴 충원에 나선 수련병원들은 단 한 장의 지원서도 접수받지 못했다.
지방의 경우 지원 가뭄 현상이 여전했다. 10명씩을 선발했던 고신대복음병원과 경북대병원에 각각 1명, 6명 정원의 전주예수병원에 2명이 지원하는데 그쳤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계명대동산병원, 영남대병원, 을지대병원, 단국대병원, 원광대병원에서부터 강원대병원, 경상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조차 지원자를 찾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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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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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부산/대구/울산/
경상/대전/충청/전라/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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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집 병 원 |
정 원 |
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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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집 병 원 |
정 원 |
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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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
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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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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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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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 |
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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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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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 |
1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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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
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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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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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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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료원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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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
12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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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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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세브란스 |
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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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합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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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 |
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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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부산백 |
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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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상계백 |
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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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해운대백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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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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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
1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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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 |
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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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동산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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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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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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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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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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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동성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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