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인남성 울리는 통풍 급증…5년새 45% ↑
공단 "男 vs 女 최대 20배차-남자들 식이조절 등 필요"
[ 2014년 09월 10일 15시 19분 ]

현대 남성들의 절주와 운동, 적절한 식이요법이 요구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10일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풍(M10)’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총 29만2109명이 통풍으로 진료를 받았다. 이는 2009년 20만1665명 대비 약 45% 증가한 수치로 매년 평균 9.7% 늘었다.



특히 남성의 경우 年 10%씩 증가하며 전체 진료인원의 9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의 경우 통풍으로 진료받는 인원 중 남성은 26만6278명, 여성은 2만5731명이었다. 


더구나 연령대별로는 최대 20배 가량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 30대 남성이 4만266명인데 반해 여성은 2025명에 불과했다. 40대 역시 6만472명 대비 3736명으로 같은 양상을 보였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 일산병원 이찬희 교수(류마티스내과)는 “통풍은 혈액 내 요산 수치가 올라감에 따라 발생하는 염증의 일종으로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등 다른 질환과 동반돼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면서 “폐경기 전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이 요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잘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중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통증이 심한 질환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건장한 체격의 중년 남성에게 잘 생긴다”면서 “술은 몸 안에서 요산을 많이 만들게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을 막아 수치를 높인다. 요산이 많이 함유된 육류와 음주를 줄이는 등 식이조절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오준엽기자 oz@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통풍환자, 일반인보다 동맥경화 위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