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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수입 제품이 독점해온 비타민D 주사제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휴온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비타디본주와 메리트디주를 지난 4월과 5월에 각각 출시했다”며 “두 제품은 출시 4개월 여 만에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출시 첫 해인 올해 30억원 매출이 무난할 것이란 판단이다.
특히 최근 비타민D 결핍이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휴온스는 국산화에 따른 수입 대체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전재갑 대표는 “비급여의약품인 비타민D 주사의 국산화로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 뿌듯하다”면서 “향후 건강기능식품, 비타민D함유 기능성화장품 등 다양한 라인업 구축을 통해 비타민D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