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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첫 추계종합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치위생계 저명 인사들과 새누리당 안홍준, 유재중, 신경림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 유관단체장 등 4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김원숙 회장은 “치과위생사가 진정한 면허인력으로서의 가치를 갖고, 더욱 성숙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계학술대회를 열게 됐다”며 “국민 구강보건향상이란 목표를 위해 모든 회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동안 치위협은 수도권에서만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해왔다. 면허신고제 시행에 따른 보수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치위생계의 위상을 널리 알리며 지역 치과위생사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 이래 최초로 지방학술대회를 기획했다.
행사장 규모 상 최대 수용인원인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학술 강연과 핸즈온 강연 등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 명훈 교수의 ‘구강악안면외과 수술 시 치과위생사의 역할’를 비롯해 ▲임플란트-전문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연 ▲교정-전문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연 ▲턱관절 치료 등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강연과 더불어 컨벤션홀 1층 로비에는 치과위생사들의 최신 임상 연구결과 및 치위생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포스터, 테이블클리닉 등이 전시됐다.
이와 더불어 면허신고제와 스케일링 급여화 등 주요 정부 정책과 치과위생사문장 및 명찰 패용을 홍보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치과기자재 및 구강위생용품을 전시하는 KDHEX의 경우 강연장이 열리는 오디토리움 로비에 마련돼 참가자들과 부스 간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전언이다.
김원숙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도 등록·접수·출결에 이르는 행사 전반에 있어 전문 용역업체를 통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참가자들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치위협은 회원들 권익 보호 및 학술적 지식 탐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