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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약협회와 제약사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녹십자 R&D센터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방문했다.[사진]
이번 방문은 한·중 제약협회 제4차 공동 세미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중국제약협회와 중국의약공업유한회사, 중국자원제약그룹, 천진제약그룹 등 협회 소속 제약사 관계자 1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를 방문해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충북으로 이동해 녹십자 혈액분획제제 및 첨단 유전자재조합제제 생산기지인 오창 공장을 견학했다. 녹십자 오창 공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혈액분획제제 공장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방문단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녹십자의 의약품은 물론 선진화된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1995년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중국녹십자 매출은 지난해 보다 100% 성장한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2020년까지 2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중장기적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