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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및 항노화제제 전문제약사 GCJBP(대표 허용준)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용인 소재 녹십자 R&D센터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
창립기념식에는 녹십자 허일섭 회장, GCJBP 허용준 대표, 일본생물제제 곽태을 대표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랩셀, 녹십자EM 등 가족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녹십자 허일섭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태반제제 ‘라이넥’ 런칭을 통해 한국 의료시장에 태반제제의 존재를 알리고 국민보건에 큰 기여를 했다”며 “GCJBP가 태반제제의 글로벌 리더, 나아가 웰빙제제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GCJBP는 태반주사제 ‘라이넥’을 2005년부터 최첨단 제조 공정을 갖춘 음성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라이넥은 2006년 인태반제제 원료의약품신고제도 이후 국내 최초로 DMF 인증을 받아 제조 및 품질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일본을 비롯한 3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GCJBP 허용준 대표는 “GCJBP는 라이넥 적응증 및 투여 방법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18개의 비타민제제를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 고령화 사회와 웰빙을 추구하는 흐름에 맞게 태반제제 및 웰빙제제 개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CJBP는 녹십자와 태반제제 전문회사인 일본생물제제(Japan Bio Product)가 공동 투자해 2004년 9월에 설립된 합자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