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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세계 유일 중증 패혈증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금은화 유래 패혈증 및 패혈증성 쇼크 치료제)의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총 6단계의 투여 용량 증량으로 사람에서의 안전성 입증 및 유효 성분에 대한 약물동력학 연구 결과를 확보했다.
패혈증의 경우 유일한 치료제였던 릴리사의 자이그리스(Xigris)가 효능이 없어 2010년 10월 시장에서 퇴출된 상태로,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휴온스는 개발 중인 패혈증 치료제에 대한 국내 특허를 이미 취득했으며, PCT 출원을 통해 국제적인 지적재산권 확보에도 나선 상태다.
휴온스는 “이번 임상 1상을 통해 입증한 대인 유효성 및 안전성을 기반으로 임상 2상 유효성 입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