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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페이스가 자사 대표 제품군인 ‘인바디’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달부터 관련 TV CF를 공개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인바디는 체성분분석기의 대명사로 통용될 정도로 강세를 보여왔다. ‘체성분분석기는 몰라도, 인바디는 안다’는 우스갯소리가 돌 정도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1996년 설립된 바이오스페이스는 국내외 체성분분석기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에 법인을 설립해 전 세계 체성분분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KRX) 4년 연속 히든챔피언 선정, 2012년 1000만불 수출의탑 수상 등 다양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전문가용 제품은 물론 손목형 피트니스 밴드 인랩, 자동혈압계, 신장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사명 변경으로 대중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인바디는 사명 변경과 함께 브랜드 TV CF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CF의 주요 목적은 병원, 피트니스센터, 가정 등 다양한 장소에서 체지방률과 근육량 등 체성분을 측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체중이 아닌 체성분 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것이다.
특히 글로벌하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전 세계 70여 개국으로 수출하는 국내 기업임을 안내하는 나레이션 삽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 시장 세계 1위인 인바디는 TV CF를 통해 인지도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고령화와 비만 관리,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인바디다이얼을 통한 건강 관리 보편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내 신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할 계획”이라며 “11월 대규모 공채를 통해 우수 인재 영입으로 시장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