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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내 의료관광정보를 제공하는 통합플랫폼 ‘VISIT메디컬코리아(www.visitmedicalkorea.com)’ 구축을 완료했다.
VISIT메디컬코리아는 한국의료가 싱가포르, 태국 등 경쟁국 대비 우위를 선점해 세계 최고 의료관광 선진국으로 도약하고자 도입됐다.
총 6개 섹션(뷰티, 한의학, 웰니스, 건강검진, 중증치료, 경증치료)에서 다양한 의료관광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민간 의료기관들이 통합플랫폼 내에서 직접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의료관광객이 사이트를 통해 1대1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한국 방문 후 의료관광 체험담 등을 자유롭게 게재하고 열람할 수 있어 의료관광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만 의료관광센터장은 “이번 1차 오픈은 시작에 불과하며, 많은 관계기관들의 참여의 힘으로 VISIT메디컬코리아는 빠르게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의료관광객 대상 상해보험 탑재, 아랍어, 몽골어 등 다국어 시스템 개발, 결제시스템 구축 등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고도화된 마켓플레이스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