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작년 유통 의약품 중 23개 '품질 부적합' 판정
아이월드제약 9개·정우신약 3개 JW중외 2개 등 판매중단·회수
[ 2014년 10월 07일 10시 24분 ]

시중 유통 의약품 중 아이월드제약의 9개 제품을 비롯해 총 23개 품목이 품질 부적합으로 판정됐다.

 

7일 식약처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에게 제풀한 의약품 수거검사 결과 품질 부적합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9개 제품, 올해 6월까지 4개 제품 등 총 23개 품목이 판매 중단 및 회수됐다.

 

함량시험, 비교용출시험, 균검출 등 검사결과 품질부적합 판정에 따른 것이다.

 

특히 아이월드제약의 경우 로자린정을 비롯해 아이월드오적산, 아이월드구미강활탕, 아이월드소청룡탕, 아이월드삼소음, 아이월드갈근탕, 아이월드가미소요산, 아이월드반하사심탕, 아이월드팔물탕 등 9개 제품이 품질부적합으로 판정 회수됐다.

 

또 정우신약의 정우구미강활탕, 정우소청룡탕, 정오오적산 등 3개, 한국인스팜의 소청룡탕과 갈근탕 등 2개, JW중외제약의 마우스겔액과 노펜24첨부제 등 2개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아주약품 아주세파드록실캡슐 500mg, 일성신약 일성세파돌정, 환인제약 에나폰정10mg, 제일약품 제일쿠마딘정, 성광제약 헥시탄 0.5% 및 콜마파마의 로제케이정도 적합 판정을 받지 못했다.

 

남윤인순 의원은 "의약품 수거검사결과 일부 제약업체의 경우 주성분 함량미달, 용출 및 붕해시험 미달 등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남윤 의원은 "해당 제약사에 대한 특별약사감시 등을 통해 GMP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야 하며, 국민 보건을 심각하게 위협할 정도로 품질이 불량한 의약품을 생산판매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뿐만 아니라 GMP 적합 판정을 취소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고혈압약 ‘로자케이정’ 잠정 판매중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