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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침습성형연구회(회장 김균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균태 회장[사진]은 12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성형술의 안전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우리나라 성형술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해외환자 유치에 큰 보탬이 되도록 총력을 쏟겠다"며 "교과서 발간 작업도 진행해 그 동안 연구회가 축척해 온 학문적 성과를 동료 의사들과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연구회 차원에서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성형외과학 특히 최소침습성형에 관심있는 동료들과도 학문적 지식을 쌓겠다는 계획이다.
실제 그 동안 최소침습연구회는 지난 10년간 5차례에 걸친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해외 학회 교류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또한 '최소침습적 시술 최초 도입' 등 성형술의 패러다임을 전환, 성형외과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이날 학술행사에서는 칼슘 필러 사용의 새로운 시각, 최소 조작 줄기세포 배양, 고주파 다이섹터를 이용한 중안면부 실리프팅, 녹일 수 있는 반영구 필러 등의 프로그램이 다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