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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회장 김영진)이 대기업을 능가하는 우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펼치는 중견기업이란 평가를 받았다.
사회책임투자 전문리서치업체 서스틴베스트는 최근 상장기업들의 3년 간 CSR 수준을 조사하는 ‘2014 상장기업 지속가능경영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한독이 중견기업 부문 4위 기업, 제약 및 생명과학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독은 79.2점으로 전체 부문에서 BB 등급, 중견기업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한독은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운영, 사내 윤리 규범 공개, 보건안전 인증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19001) 획득, 당뇨병 극복 프로그램 운영 등 대기업 수준의 CSR 활동을 활발하게 벌인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서스틴베스트의 지속가능경영평가에서 상위 점수를 받은 대표적 중견기업들로는 MDS테크, KC코트렐, 한국쉘석유, 안랩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