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세대 당뇨신약 포시가, 日 환자 사망 논란
SGLT-2 억제제·이뇨제 병용, 과다 탈수 위험성 부상
[ 2014년 10월 15일 11시 50분 ]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당뇨신약 SGLT-2 억제제가 일본에서 환자 사망 논란에 휩싸였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올 봄부터 일본에서 SGLT-2억제제 처방이 시작된 이후 시판후 조사에서 이 제제를 복용한 60대와 50대 남성 환자 2명이 사망한 것이 보도됐다.

 

사망 환자들은 SGLT-2 억제제와 이뇨제를 병용하고 과다한 탈수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소변을 통한 당 배출 기전을 보유한 SGLT-2 억제제는 현재 국내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베링거인겔하임, 아스텔라스 등 유수 제약사들이 처방시장 선점에 집중하고 있는 핫한 신약이다.

 

그런만큼 국내 당뇨 시장 역시 일본 내 탈수 사망 이슈가 미칠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만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에 일본에서 문제가 된 SGLT-2 억제제는 국내서도 시판중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와 사노피아벤티스의 '애플웨이' 등이다.

 

SGLT-2 억제제는 신장 내 당의 재흡수를 억제, 소변으로 배출시켜 체중 감소효과와 혈당 강하력을 보유했지만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는 위험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일본은 아스트라제네카 포시가의 경우 이뇨작용 이상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마다 이뇨제 투여 용량에 주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에는 다이쇼도야마의 SGLT2 억제제 '루세피'가 탈수와 영양장애 등 2건의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 것이 보고된 바 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아스트라 "당뇨약 포시가, 혈압강하 입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