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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가 직접 운영하는 서울요양원이 입소자를 모집한다.
공단은 오는 2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한 서울요양원의 첫 입소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소 모집 정원은 일반가입자 124명, 의료급여수급권자 26명 총 150명이다.
입소대상은 노인장기요양보험 1, 2등급과 시설급여를 인정받은 3급으로 제한된다. 만약 신청자가 많을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늘(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로 이용신청서를 작성해 서울요양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2-3275-8085)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신청서는 공단홈페이지 또는 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서울요양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요양원에도 비치돼있다.
입소 선정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 게시될 예정이며 서울요양원(02-2160-1000)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주・야간보호 대상자 40명은 금번 모집에는 제외됐다. 공단에 따르면 주・야간보호시설 입소자는 추후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서울요양원 개원은 내달 중순으로 예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