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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최근 세무조사를 통해 124억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
대웅제약은 20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10년 4월부터 2012년 12월의 경영상황에 대해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법인세 추징금 약 124억원을 부과받아 일시적 이익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2011년 8월부터 2012년 6월까지 2억여원 규모 불법 리베이트 정황이 포착, 회사 소속 전무 등이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번 세무조사에는 리베이트 적발 기간이 포함돼 추징금 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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