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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에 서울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서경석 교수가 선정됐다.[사진]
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은 최근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제2회 대웅의료상-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경석 교수는 뇌사자 분할 간이식 및 우후구역 생체 간이식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연구력을 바탕으로 간이식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간 절제술 1000회 및 간 이식술 1500회 이상을 시행해 왔으며 관련한 다수 논문이 해외 유명 저널에 게재됐다.
서경석 교수는 “초창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현재는 외국에서 제휴를 요청해 올 만큼 성장했다”면서 “이 모든 것이 혼자가 아닌 간이식팀과 선후배 및 동료들 덕분”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서경석 교수에게는 상패 및 시상금으로 3000만원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