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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암을 비롯한 뇌졸중, 심장발작 등 질병의 초기신호를 포착할 수 있는 첨단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외신은 구글의 첨단기술 개발회사인 '구글X'가 암과 같은 중증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나노입자를 개발 중이라고 28일 전했다.
나노입자는 혈액 속을 돌아다니면서 질병을 암시하는 표지들을 찾아내고 이를 탐색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구글은 나노입자를 통해 질병을 암시하는 표지들의 탐색결과를 전달받는 웨어러블기기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만, 구글X는 해당 시스템이 개발되기까지는 향후 5년 이상의 연구기간이 필요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현재 육안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암과 기타 질병들을 보다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