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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발을 들여놨다.
30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는 웨어러블 기기 ‘MS 밴드’와 기기에 관계없이 건강 관련 데이터를 분석,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MS 헬스’를 최근 선보였다.
MS 밴드에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추적 장치를 내장돼 사용자의 움직임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햇빛에 얼마나 노출됐는지 알 수 있는 자외선(UV) 센서와 심부 온도, 심박동 측정 센서가 탑재돼 있다.
MS 밴드에는 총 10개의 센서가 내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는 윈도폰8.1외에 안드로이드4.3, 안드로이드4.4, iOS7.1 이상 버전들과 호환된다. ‘MS 헬스’는 ‘구글핏’, ‘헬스킷’과 유사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밴드외에 다른 기기 및 앱들로부터 데이터를 통합 및 분석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는 문자, 이메일, SNS 등으로 개인 건강정보가 전달된다.
MS 밴드는 349달러인 애플워치보다 저렴한 199달러에 출시됐으며 당분간은 미국에서만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