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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의 중증응급환자의 적정시간 내 최종 의료기관 도착비율이 70%이상을 기록하며 다른 이동 수단에 비해 1.9배~2.5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중증응급환자의 적정시간 내 최종 치료기관 도착비율은 '119 구급차'가 72.3%, 자동차나 도보 등 '기타'는 38.9%, '의료기관 구급차나 민간 구급차'는 28.8%였다.[표]
중증응급환자의 내원수단은 '119 구급차'가 40.1%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나 도보 등 '기타'가 33.5%, '의료기관 구급차나 민간 구급차'가 26.4%로 집계됐다.
지역별, 내원수단별 도착비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울산에서 '119 구급차'를 이용한 경우가 78.9%로 가장 높은 반면 충남은 '의료기관이나 민간 구급차'를 이용한 경우가 20.5%로 가장 낮아 내원수단간 차이가 무려 58.4%였다.[표]
이에 대해 신경림 의원은 "119 구급차 이용률을 60% 이상으로 증가시켜야 하고,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119 구급차 이용을 안내하는 대국민 교육과 홍보를 위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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