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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신고제가 강화됨에 따라 보수교육 점수 이수 여부가 중요해 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회원들의 불필요한 행정 처분을 막기 위해 현장보충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현장교육에는 약 2500명이 참가했다. 임상, 보건, 교육 등 각 분야 종사자들이 대거 몰렸다.
치위협은 회원들의 보수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면허신고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이번 현장교육을 마련했다.
치과위생사가 연간 이수해야 할 법정 보수교육 8평점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강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임상치위생 ▲최신치과트렌드 ▲지역사회치위생 ▲매니지먼트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7월과 9월 개최한 종합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주제를 우선순위로 강의를 마련한 것이다.
서울대치과병원 명훈 교수(구강악안면외과) ‘구강악안면외과 수술 시 치과위생사의 역할’, 연세대치과대학 최종훈 교수(치과대학 구강내과학교실)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입병 관리’ 등 유명 교수진이 연자로 참여했다.
보건복지부에서도 구강보건사업 현황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강연 종료 후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치과위생사들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현장교육은 면허자들이 가지고 있던 보수교육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데 한 몫 했다는 후문이다.
치위협 관계자는 “참석자들의 질서 의식과 출결시스템 등 원활한 운영으로 현장보충보수교육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며 “면허신고제를 앞두고 보수교육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치과위생사 역량과 자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