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빅5 병원 전화예약서비스 만족도 1위 '서울성모'
표준협회, 콜센터 조사…아산·삼성·세브란스·서울대 順
[ 2014년 11월 19일 11시 49분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의 전화예약서비스 만족도가 국내 빅5 의료기관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표준협회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모니터요원이 국내 대형 종합병원 5곳 콜센터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고, 콜센터를 실제로 이용한 고객 만족도를 조사해 평가했다.

 

그 결과 서울성모병원은 평균 76.1점으로 종합병원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이 뒤를 이었으며, 서울대병원은 빅5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표준협회는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함께 기업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국내 실정에 맞게 측정하고 개발한 KS-CQI평가 모형을 사용했다.

 

서울성모병원 콜센터는 다른 곳에 비해 부가서비스 등 추가정보 제공에 대한 만족도, 신속한 연결과 ARS 편의성 등 접근용이성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서울성모병원 "운영인력 30% 베테랑 간호사 배치"

 

서울성모병원은 내부적으로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콜센터 운영인력의 30%이상을 베테랑 간호사로 배치, 풍부한 외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관련 전문상담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병원을 처음 찾는 고객들의 의료상담 및 예약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한다.

 

설명하기 힘든 통증이나 신체부위를 눈으로 보듯 읽어내며, 정확한 전문분야별 진료과로 안내하고 최고의 의료진에게 예약하도록 도와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종합병원업계 최초로 대표번호(1588-1511)를 단일화 했다. 진료예약은 물론 병원관련의 모든 안내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병원 홈페이지(www.cmcseoul.or.kr)에는 ‘첫 방문 고객 간편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콜센터, 인터넷으로 병원 예약이 가능하지만 홈페이지를 방문, 이름과 전화번호만 남기면 상담간호사가 직접 전화해 상담 및 예약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다.

 

또한 암환자와 같이 중증질환으로 하루라도 빨리 병원방문을 원하는 환자의 경우 모든 진료예약이 일주일 내 가능하도록 ‘빠른 초진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예약 후 병원진료일정을 잊지 않고 방문할 수 있도록 진료예약일 7일전, 하루전, 당일 총 3차례에 걸쳐 ‘SMS 문자알림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콜센터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도 한걸음 앞장선다
    
한 통의 고객 전화도 소중히 생각하는 시스템을 구현, ARS의 모든 단계에서도 상담원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콜센터 응대율이 무려 98%에 달하며, 20초이내 상담원이 연결되는 서비스레벨도 83%에 이른다.

 

병원 관계자는 “이곳 콜센터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는 타 의료기관 콜센터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다”면서 “이미 많은 의료기관에서 수차례 방문, 그 우수성을 입증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연구중심 뒷심 발휘 서울성모병원 '성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