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이토린, 장기간 복용 심혈관 위험 감소"
한국MSD, 스타틴 단독 대비 '에제티미브 병용' 가치 재입증
[ 2014년 11월 25일 11시 14분 ]

한국MSD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이 장기 복용 환자군의 심혈관질환 안전성 입증에도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바이토린 성실 복용 환자군 연구에서 스타틴 대비 심혈관질환 위험성을 유의하게 줄이는 임상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MSD는 최근 열린 '2014 미국심장학회(AHA)'에서 바이토린의 '성실 복용 피험자군 분석'이 담긴 임프루브-잇(IMPROVE-IT) 연구를 발표했다.

 

7년 간 심바스타틴 단독 복용 환자군은 심혈관 문제로 인한 사망·비치명적 심근경색 경험 확률이 32.4%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바이토린군은 29.8%만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겪어 스타틴 대비 높은 안전성을 보였다.

 

이차 연구 종료점인 사망·관상동맥질환·뇌졸중 발생률의 경우 바이토린 성실 복용군은 31.4%로 전체 환자군이 38.7%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낮은 위험성을 입증했다.

 

바이토린 복용군의 상대적 위험도 감소율은 7.6%로 환자가 바이토린을 꾸준히 복용할 수록 심혈관질환 위험이 줄어드는 것이 확인됐다.

 

이로써 바이토린은 장기간 복약순응도가 높은 환자들은 물론, 고용량 투여 및 매우 낮은 LDL-C 수치를 지닌 환자에 대한 안전성 입증에도 성공했다.

 

특히 당뇨병이 있는 환자군에서도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임프루브-잇 임상에 참여한 서울대학교병원 김효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비스타틴계 약물 바이토린의 가치를 명확히 입증한 최초의 임상 연구"라며 "현 지질치료 기준을 더 낮추고 치료제 선택을 넓혀줄 뿐 아니라 고지혈증 치료 연구에 새 지평을 연 상징적 임상"이라고 강조했다.

 

AHA에 참석한 서울보라매병원 김상현 교수는 “에제티미브 추가 요법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증명했다"며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는 스타틴 복용 때문인가, LDL-C를 낮췄기 때문인가'라는 오랜 논쟁에 해답을 줬다"고 평가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바이토린, 심혈관계 위험 감소효과 입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