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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충북대병원장으로 조명찬 순환기내과 교수[사진 左]가 1순위 추천됐다.
충북대병원은 27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차기 병원장 후보에 조명찬 순환기내과 교수를 1순위로 의결했다.
조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국립보건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증연구회 정책이사,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장 등을 맡고 있다.
2순위에 오른 후보자는 한헌석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 右]다.
한 교수는 역시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으로 유럽소아내분비학회 정회원, 대한소아심장학회 정회원 등을 맡고 있다.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2015년 1월 13일부터 3년이다. 최재운 충북대병원장 임기는 내년 1월까지다.
한편, 국립대병원장은 병원 이사회에서 복수 후보를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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