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지쯔가 유력 후보였던 이지케어텍을 제치고 국립대인 창원경상대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따냈다.
16일 경상대병원은 내년도 70억원대 창원경상대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용역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국 후지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기술 및 가격평가 결과 후지쯔가 이지케어텍, 소프트센 등 나머지 두 업체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기술평가 항목은 ▲개발계획 ▲개발 ▲관리 ▲지원 ▲전문업체 참여 및 상호협력부문 ▲솔루션 지원(시연회 평가) 등으로 80점이 배정됐다. 나며지 가격평가 배점이 20점이다.
이에 따라 후지쯔는 계약 체결 후 14개월여에 걸쳐 EMR, OCS, 일반관리 시스템을 아우르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후지쯔 관계자는 “내심 기대를 하긴 했지만 뜻밖의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창원경상대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성공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