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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의료기기 전문 업체 (주)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코스닥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코넥스 시장 대장주로 지난 17일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첫 날 하이로닉은 공모가 5만1000원을 상회한 7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9일까지 3만4500원 상승하면서 공모가 대비 67.6% 이상 상승세를 이어갔다. 19일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 23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하이로닉이 상장하기 전 동종 업계에서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던 루트로닉을 단번에 제친 액수다.
하이로닉 이진우 대표는 “미용 전문 의료기기 시장에서 안정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주력제품인 더블로와 미쿨의 판매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최근 진출하기 시작한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당분간 하이로닉의 강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내년에는 개인용 의료기기 사업을 통한 추가 매출과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작업이 끝나게 되면 매출 폭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진우 대표는 “▲정도경영 ▲혁신기술 ▲고객만족 세 가지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키는데 힘써왔다”며 “그 결과 고객 신뢰도를 향상 시켰음은 물론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확대와 제품의 다변화 추구 및 개인용 의료기기 시장에 적극 진입해 글로벌 업체로 발돋움 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